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땡의 모험/시리즈 일람 (문단 편집) == 신기한 별똥별 == '''L'Étoile mystérieuse, Casterman, Bruxelles, 1942년 12월''' || 배경 || [[파일:아이슬란드 국기.svg|width=30]] [[아이슬란드]], [[북극]] || [[북극해]] 쪽에 떨어진 새로운 광물질을 포함하며, 이 때문에 각종 생명체가 모종의 이유로 거대해지는 특성[* 상륙 직후 초반에 등장하는 [[광대버섯]] 비슷한 무언가 역시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거대해진 진짜 버섯일 가능성이 높다.]이 있는 운석 섬에 먼저 깃발을 꽂기 위해 유력 재벌 후원의 탐사선 피어리 호와 경쟁하는 내용이다. [[운석]]이 지구와 정면충돌하여 [[지구종말]]이 올 것이라는 초반부 가정과 지진이 나는 장면은 말세론적 성향이 강한데, 이는 당시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를 달리는 상황이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. 시리즈 중 최초로 컬러로 출간된 책이다. 신기한 별똥별 이전에는 죄다 흑백으로 출간되었으나, 개정판 작업 때 컬러로 출간되었다. 유력 재벌 은행가가 [[유대인]]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[* 그것도 원판에서는 '블루멘슈타인'이라는 유대인식 이름까지 가지고 있었다. 거기다 유력 재벌 은행가가 후원하는 피어리 호에서 펄럭였던 깃발은 '''성조기'''였다. 개정과정에서 이름은 볼빈켈로 바뀌고, [[성조기]]는 에르제가 만든 가상 국가인 상 리코의 깃발로 바뀌었다.] 당시 [[반유대주의|독일군의 눈치를 본 것이 아니냐는]] 비판도 있다. 오로라 호 출항식 부분에서 뒤퐁과 뒤뽕 형사, [[퀵과 플륍크]]가 등장한다. 오로라 호는 에르제가 재현을 거치지 않고 가상으로 그린 배다. 탐험대 일원으로 등장한 폴 캉토노 교수는 <일곱 개의 수정구슬>에서도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